은혜의 계획 안에서 | 홍민기 목사 | 예레미야강해

설교 주제 은혜의 계획 안에서
분류 홍민기 목사
설교 요약
홍민기 목사는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우리를 주도하시고 붙잡아 주신다는 믿음 없이는 인생을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으로, 하나님은 “미안하다”가 아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희망을 주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짚었습니다. 포로 생활은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의 버릇을 고치고 하나님만 섬기도록 회복시키시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의 계획은 순간이고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하다”는 말로,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음을 짚으며 조급함은 불신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고난 중에도 평안이며, 하나님이 없는 인생이 재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히브리서 12장의 말씀처럼 징계는 그 당시엔 괴로우나 후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은 남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이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지금의 고통도 은혜의 과정으로 받아들이자고 권면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너희를 두고 계획하고 있는 일들은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그것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며,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설교의 흐름
포로의 땅에서 주신 약속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으며, 예레미야 29장 11절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고향과 성전과 삶의 소망을 모두 잃은 이스라엘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미안하다, 내가 보호하지 못했다”고 하지 않으시고 “너희를 향한 내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고 선포하셨다고 짚었습니다.
포로 생활은 보이는 것을 의지하고 우상을 섬기던 이스라엘의 버릇을 고치시는 시간이었으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그 순간이 소망의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세상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붙잡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우리의 계획은 순간,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
우리의 계획은 순간이고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하기에 둘이 같을 수 없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데 안 하실 때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도서 3장 11절처럼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아름답게 하시지만 우리는 그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 못한다고 짚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당장 돌아가고 싶었지만 70년을 기다려야 했고, 그 시간 동안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조급함은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불신앙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고난 중에도 평안이고 하나님이 없는 인생이 재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징계는 내 자식이기 때문에
식당에서 뛰어다니는 남의 아이는 혼내지 않지만 내 아이는 혼내듯,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를 내 자식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1절처럼 징계는 그 당시엔 괴로우나 후에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한다고 전했습니다.
지금의 고통도 은혜의 과정이니 원망하지 말고 믿음으로 받아들이자고 권면하며, 평탄한 사람에게는 터널이 오고 있고 터널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곧 끝이 온다고 위로했습니다. 바벨론 포로의 시간을 잘 보내야 자유의 시간에 하나님의 축복을 담을 그릇이 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지 않으면 인생을 이해할 수 없다.
- 예레미야 29장 11절은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에게 주신 소망의 약속이다.
- 포로 생활은 우상을 섬기던 버릇을 고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는 회복의 과정이었다.
- 우리의 계획은 순간이고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하기에 같을 수 없다.
- 조급함은 불신앙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고난 중에도 평안이다.
-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시는 것은 우리를 내 자식처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 지금의 고통도 은혜의 과정이며, 그 시간을 통해 축복을 담을 그릇이 만들어진다.
말씀 본문
예레미야 29:11 · 전도서 3:11 · 로마서 8:28 · 히브리서 12:11 · 고린도전서 2:9 · 빌립보서 1:6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우리의 계획은 순간,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이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계획과 다른 길이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데 안 하신다고 원망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 시간이 저를 새롭게 하시는 과정이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조급해지는 일이 생길 때마다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는 약속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포로 같다고 느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그 시간에도 하나님이 저를 내 자식으로 대하고 계셨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는 인생 속에서도 주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임을 믿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시고, 지금의 고통이 은혜의 과정임을 받아들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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