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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선교사

“하나님 자녀의 권세!| 김용의선교사 | 채널앤써

By SermonNote
9월 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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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주제 기도 응답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분류 김용의 선교사

설교 요약

본 설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놀라운 축복인 자녀의 권세와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해 깊이 전합니다. 세상의 수많은 필요와 막힌 길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임을 일깨워 줍니다. 성도는 자신의 공로나 자격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하늘 아버지께 나아가며, 모든 일에 쉬지 않고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게 됩니다.

“

네가 아무리 애를 썼는데도 텅빈 바구니를 들고 있을 때, 그리고 실패했을 때 그때는 더욱 내 아들이야.

”

설교의 흐름

들어가는 말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이 새벽에도 주의 진리 앞에 머리를 숙이며 주님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말씀을 시작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날마다 순간마다 은혜가 필요함을 아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감당하기 위해 친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숨소리와 신음까지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 우리 영혼의 정체성과 영적 DNA를 깨우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땅을 딛고 사는 날 동안 우리가 누려야 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이며 그분과의 깊은 인격적 친밀함입니다.

세상의 어떤 능력이나 직장도 줄 수 없는 놀라운 약속을 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을 향한 기대로 이 자리에 나아갑니다. 어리고 부족한 우리의 허물을 십자가의 그늘로 가리우시고 각 사람의 영혼 안에 성령께서 친히 말씀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설교의 흐름

말씀을 읽으며

성경은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부딪히는 모든 일과 모든 때와 모든 것에 필요한 실제적인 응답을 담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와 데살로니가전서 그리고 로마서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얼마든지 예가 되며 우리는 쉬지 말고 기도함으로 그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약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는 과연 몇 번이나 이 기적 같은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역동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목사님이나 장로님의 하나님이 아니라 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을 실제로 체험했다는 사실에 있습니다.

설교의 흐름

핵심 메시지

사람 사이에 위치적으로 가까워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면 참된 관계라 할 수 없듯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인격적인 친밀함이 있어야 합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제사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고 하셨듯 신앙의 척도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친밀함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설교 중에서 소개된 한 장로님의 딸은 다급한 유학 시절의 위기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게 되었고 네가 무슨 근거로 나를 아버지라 부르냐는 양심의 소리에 부딪혔습니다. 모태신앙이나 직분이나 율법적인 행위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근거가 될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자녀의 권세만이 참된 근거가 됩니다.

성령은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무서워하는 종의 영이 아니라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는 양자의 영을 가졌음을 끊임없이 일깨워 주십니다.

설교의 흐름

삶으로 이어지는 권면

주님은 우리가 실패하고 텅 빈 바구니를 들고 있을 때에도 더욱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는 한없는 사랑을 지니고 계십니다. 해외로 떠난 아들에게 아버지가 네가 잘할 때도 내 아들이지만 실패하고 부끄러울 때 도리어 더욱 내 아들이라고 말해 준 일화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자격이나 공로에 매여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겉치레나 종교적인 열심이 아니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아버지의 품으로 나아가 내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분을 신뢰해야 합니다. 기도를 부담스럽게 여기거나 영성에 대한 율법적 잣대에 갇히지 말고 언제든지 엎드려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는 특권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세상의 헛된 근거를 내려놓고 오직 예수 이름의 자격으로 모든 막힌 길을 뚫어 가시는 주님의 선하신 응답을 붙들어야 합니다.

설교의 흐름

맺음말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는다고 하신 것처럼 우리의 남은 평생은 주님과 깊은 기도로 소통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볼 때 이해할 수 없는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기쁨과 담대함을 잃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진짜 아빠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두려움이나 종의 마인드에 매이지 말고 우리를 위해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당당하게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내 실수와 연약함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의지하며 오늘도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 새벽에 두 손을 높이 들고 내게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늘 아버지를 향해 온전한 신뢰와 결단을 드리며 나아갑시다.

핵심 포인트

  1.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며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응답하십니다.
  2. 역동적인 신앙생활의 공통점은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것입니다.
  3. 신앙의 참된 척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인격적인 친밀함에 있습니다.
  4.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우리의 공로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5. 성령은 우리가 무서워하는 영을 버리고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도록 돕습니다.
  6. 하나님은 우리가 성공했을 때뿐만 아니라 실패하고 넘어져 있을 때 더욱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7.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며 성도는 기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명합니다.
  8.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값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

말씀 본문

히브리서 · 고린도후서 1장 20절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 로마서 8장 32절 · 아모스 3장 3절 · 호세아서 6장 6절 · 요한복음 11장 41절 · 시편 25편 14절 · 요한복음 1장 12절 · 요한복음 14장 6절 · 로마서 8장 15-16절 · 로마서 8장 28절 · 로마서 1장 17절 · 이사야서 56장 7절 · 로마서 5장 3절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네가 아무리 애를 썼는데도 텅 빈 바구니를 들고 있을 때, 그리고 넘어지고 자빠져서 너도 너를 용서할 수 없을 만큼 부끄러운 실패를 했을 때 그땐 더욱 내 아들이야. 이 말씀은 늘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던 제게 조용히 찾아와 깊은 위로를 건네주었습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잘해내야만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 여기며 긴장 속에 살아가던 날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 앞에서 주님은 탓하거나 외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와 품어주시는 분이심을 믿게 됩니다.

이 따뜻한 음성을 가슴에 품고 오늘 하루도 조용히 숨을 고르며 주님의 선하신 손길을 의지하여 걸어갑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내 삶의 기도가 얼마나 형식적이었고 얄팍했는지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내 힘과 생각대로 살아가다가 정작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막막해질 때만 비로소 하나님을 찾았던 부끄러운 모습들이 문득 스쳐 지나갔습니다.

남들의 시선과 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잊고 살아간 시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참된 신앙은 거창한 종교적 열심이나 율법적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내 진짜 아버기로 부르며 그분의 품에 안기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내 안에 있는 영적 곤고함과 메마른 마음이 주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 앞에서 차분히 녹아내리는 것을 느낍니다. 매 순간 나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잔잔한 평안이 밀려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며 마음속으로 오늘 하루의 일정과 마주할 일들을 조용히 가다듬었습니다. 차가운 공기 속에서 주님 오늘도 내 작은 숨소리와 한숨을 아시는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게 해 달라고 마음속으로 조심스럽게 기도를 올렸습니다.

오전 내내 이어진 회의와 급한 보고서 마감 앞에서 동료와 의견이 부딪히고 긴장감이 도는 순간,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짜증을 누르고 말의 온도를 조금 더 부드럽게 선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퇴근길에 올라 집에 도착했을 때는 여전히 몸에 남은 피로와 복잡한 생각들이 가득했지만, 현관문을 열기 전 잠시 멈춰 서서 오늘 하루도 지켜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의 정돈을 구했습니다.

내 힘으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거친 일상 속에서 작은 양보와 온화한 말 한마디로 주님의 자녀다운 따뜻함을 흘려보내기를 조심스럽게 다짐해 봅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평범한 직장 생활 속에서 매일 마주하는 바쁜 일정과 인간관계의 긴장은 종종 내 영혼을 닳게 만들고 메마르게 했습니다. 그러나 설교에서 들은 텅 빈 바구니의 비유는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거나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 지쳐 있는 내 일상의 풍경과 깊게 맞닿았습니다.

성과를 내지 못하면 불안해하고 실수하면 자책하던 내 모습은 마치 남의 집에서 눈치 보며 긴장하던 아이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그런 부족하고 허술한 내 손을 책망하시는 대신, 오히려 그럴 때일수록 더욱 내 아이라고 부르시며 품어주십니다.

직장의 책상 앞에서도,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단단한 신분 때문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때로는 제 힘으로 삶을 꾸려가려다 지치고 텅 빈 바구니를 든 채 주님 앞에 나아갈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럴수록 더욱 저를 품어주시는 아버지가 계시기에 오늘 하루도 불안을 내려놓고 주님의 손을 붙들고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제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는 주님과 날마다 깊은 친밀함을 누리며, 살아있는 기적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제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 영상 출처
"하나님 자녀의 권세!| 김용의선교사 | 채널앤써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ozf_gvmVT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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