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여 일어나 지성소로 들어가자!

설교 주제 예배자여 일어나 지성소로 들어가자!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마가복음 15장을 본문으로,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버림받으심으로 성소 휘장이 찢어진 사건을 통해 지성소가 열린 의미를 조명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불쌍한 희생이 아니라 대가 지불이었으며, 그 희생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친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제자들은 배신했지만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 같은 의외의 인물들이 헌신했듯, 하나님은 의외의 사람들을 들어 쓰신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설교의 흐름
예수님이 버림받아 우리가 용납받다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 시간 동안 임한 어둠은 자연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적인 심판이었다. 예수님이 그 어둠을 대신 담당하셨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그냥 희생이 아니라 대가 지불이었다. 사랑하기 때문에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결코 아깝지 않은 것이다.
설교의 흐름
휘장이 찢어지고 지성소가 열리다
성소 휘장이 위에서부터 찢어진 것은 하나님이 직접 찢으셨다는 뜻이다. 우리가 들어가고 싶은 마음보다 하나님이 우리를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셨다.
대제사장만 1년에 한 번 들어갈 수 있던 지성소의 문이 예수님의 육체가 찢어짐으로 활짝 열렸다. 이제 우리는 친밀한 예배자로 나아갈 수 있다.
설교의 흐름
제자들은 배신했지만 의외의 사람은 헌신했다
제자들은 결정적 순간에 도망갔지만, 공회원이었던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시신을 정중히 장사지냈다.
하나님은 세상적으로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지성소를 향해 달려갈 헌신된 마음을 가진 의외의 사람을 들어 쓰신다.
핵심 포인트
- 예수님의 십자가는 희생이 아니라 사랑의 대가 지불이었다
- 휘장이 찢어짐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예배자가 되었다
- 하나님은 세상적으로 탁월한 사람이 아니라 헌신된 의외의 사람을 들어 쓰신다
말씀 본문
마가복음 15:33-4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예수님의 외침이 가장 깊이 와닿는다. 나를 위해 하나님께 버림받으신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 깨닫게 된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지성소에 들어가는 특권으로 여기며 감사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내 신앙의 헌신이 겉모습이 아니라 중심에서 나오고 있는지 점검한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의외의 일들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을 매일 가지기로 결단한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헌신을 기쁨으로 실천하는 한 가지를 찾아보기로 한다.
세상이 보기에 의외라고 생각될 만한 방식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결단을 하기로 결심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하나님과 거리감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미 그 길이 열려 있음을 보여준다.
주님, 예수님이 저를 위해 버림받으심으로 제가 주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며, 지성소에 들어가는 친밀한 예배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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