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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옥한흠 목사 명설교 ‘기회를 놓치기 쉬운 사람들’|옥한흠목사 강해 36강, 다시보는 명설교 더울림

By SermonNote
9월 30, 2026
기회를 놓치기 쉬운 사람들

설교 주제 기회를 놓치기 쉬운 사람들

분류 옥한흠 목사

설교 요약

옥한흠 목사는 전도를 받으면서도 “나중에 믿겠다”며 자꾸 뒤로 미루는 사람들의 태도를 지적하며, 하나님은 구원의 문제를 결코 여유 있게 다루지 않으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린도후서 6장 2절의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는 말씀을 근거로,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과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이라는 두 역사적 사건을 예로 들어, 기회를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한 사람도 구원받지 못했던 비극을 전했습니다.

목사는 예수님의 재림과 개인의 죽음이라는 두 가지 확실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언급하며, 그 중 하나가 찾아오는 순간 더 이상 기회는 남아 있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오래 참으시는 이유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며, 우리 자신을 믿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이 구원의 날입니다.

“

설교의 흐름

미루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긴박함

옥한흠 목사는 전도할 때 가장 자주 듣는 말이 “나중에 믿겠다”는 대답이라고 짚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 믿는 일의 긴박함을 전혀 느끼지 못한 채 계속 결정을 뒤로 미루지만, 하나님은 정반대로 말씀하신다고 했습니다. 로마서 13장 11절의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을 구원받아야 할 날로 선언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목사는 예수님이 노아 홍수와 소돔·고모라의 심판이라는 두 역사적 사건을 예로 들어 경고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아는 방주에 들어가던 그날까지, 롯은 소돔을 빠져나가던 그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상에 몰입해 무엇이 다가오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한번 기회를 놓쳐 버리면 그 종말은 참혹해진다고 목사는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재림과 죽음, 두 가지 미스터리

옥한흠 목사는 우리 앞에 예수님의 재림과 개인의 죽음이라는 두 가지 확실하지만 언제 올지 모르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둘 중 무엇이 먼저 오든, 일단 오면 더 이상 기회가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재림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마음이 담대해져서 예수 믿기를 거부하거나 계속 미루게 되며, 그만큼 구원받지 못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경고했습니다.

목사는 C.S. 루이스의 말을 인용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삶은 단순한 절도죄가 아니라 손에 무기를 든 반역자의 죄라고 설명했습니다. 무기를 내려놓고 항복하며 잘못을 인정하는 것만이 멸망에서 빠져나올 유일한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이런 자들을 향해 오래 참으시는 이유는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내 힘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믿으라

옥한흠 목사는 전도할 때 자기 자신을 믿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뒤로 미루며 믿기를 거부하는 사람을 우리의 말재주로 설득시킬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나 자신을 보면 자신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입을 다물어 버리는데, 이것이 잘못된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의 능력을 믿어야 하며, 성령의 역사는 오늘도 힘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사는 주변에 믿지 아니하는 가족과 이웃을 볼 때마다 가슴에 눈물을 담고 안타까워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오늘 밤이라도 주님이 재림하시거나 내일이라도 그 사람이 죽는다면, 그 책임의 일부는 우리의 침묵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담대하게 복음의 능력을 믿고 전할 때, 예루살렘에서 회개하고 돌아온 삼천 명처럼 놀라운 역사가 오늘도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하나님은 구원의 문제를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으로 다루신다.
  2. 노아 시대와 소돔·고모라의 심판은 기회를 미루다 놓친 사람들의 비극적 결말을 보여준다.
  3. 예수님의 재림과 개인의 죽음은 언제 올지 모르지만 반드시 오며, 그 순간 기회는 사라진다.
  4. 전도할 때 자신을 믿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담대히 전해야 한다.

말씀 본문

고린도후서 6:2 · 로마서 13:11 · 창세기 6-7장 · 창세기 19장 · 누가복음 17:26-36 · 로마서 2: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라는 고린도후서 6장 2절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라는 그 긴박함이, 제가 그동안 신앙의 결단을 얼마나 편하게 미루어 왔는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저 자신도 전도 대상자들에게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라는 말을 얼마나 쉽게 해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실은 제가 복음의 긴박함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노아와 롯의 시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상에 몰입해 다가오는 심판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는 대목에서, 오늘 제 주변 사람들도 똑같은 무감각 속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제 자신을 믿지 말고 십자가의 능력을 믿으라는 말씀 앞에서 뜨끔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전도할 때 상대방을 설득할 논리나 말재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입을 닫아 왔는데, 그것이 실은 제가 복음의 능력이 아니라 제 자신의 능력을 기준으로 전도의 가능 여부를 판단해 왔다는 증거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오늘도 살아 있다는 확신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부터는 오랫동안 전도하면서도 “다음에 믿겠다”는 대답만 듣고 포기했던 사람을 한 명 다시 떠올려 그를 위해 매일 짧게라도 기도하려 합니다. 내 설득력이 아니라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며, 조급함이 아니라 간절함으로 그에게 다시 한번 복음의 긴박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미루면 미룰수록 기회를 놓칠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려 합니다.

또한 저 자신의 신앙생활에서도 “언젠가 더 준비되면”이라는 핑계로 미뤄온 결단들을 점검해 보려 합니다. 헌신, 봉사, 회개해야 할 죄의 문제를 두고 제가 얼마나 여유 있게 다음으로 미루어 왔는지를 돌아보고, 노아와 롯의 시대처럼 무감각하게 시간을 보내지 않도록 날마다 깨어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려 합니다. 오늘이 내 날이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삶에서 가장 미루기 쉬운 영역은 가까운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그 미룸이 얼마나 위험한 선택인지 깨닫고, 이제는 담대하게 다시 한번 그들에게 다가가 눈물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 제 안의 미루는 습관을 깨뜨리시고, 지금이 은혜 받을 때임을 기억하며 담대히 십자가의 능력을 전하는 자로 저를 세워 주소서.

설교 영상 출처
옥한흠 목사 명설교 ‘기회를 놓치기 쉬운 사람들’|옥한흠목사 강해 36강, 다시보는 명설교 더울림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AYkJUfdz1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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