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대안으로 준비된 사람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09-18

설교 주제 희망의 대안으로 준비된 사람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아람 왕의 기습 작전이 번번이 실패했던 이유가 이스라엘의 군사력이나 정보력이 아니라 영적 분별력을 가진 엘리사라는 “준비된 한 사람”의 존재였다는 것을 짚으며, 엘리야가 아합왕의 악한 권세와 맞서 싸웠지만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아 “나만 홀로 남았나이다”라며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했던 절망을 설명했습니다. 그 절망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대안은 엘리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엘리사”라는 다음 세대였으며, 이는 엘리야가 생각조차 못 했던 발상의 전환이었다고 짚었습니다. 열두 겨리의 소를 거느릴 만큼 많은 것을 가졌던 엘리사가 부르심 앞에서 “그러자” 즉각 순종하며 소의 기구를 불살랐던 것을 잘 준비된 자의 모습으로 소개했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세 가지 명령(아람 왕 기름 부음, 이스라엘 왕 기름 부음, 엘리사를 후계자로 세움)을 주셨지만 그중 엘리야 생애에 이룬 것은 마지막 하나뿐이었고, 나머지 두 가지는 훗날 엘리사가 완수했다는 것에서 “내 대에 모든 것을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이 물맷돌을 준비했고 요셉이 유혹 앞에서 시선을 돌리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 각자가 이 시대의 위기를 위한 하나님의 준비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분당우리교회가 다음 세대를 “엘리사”로 길러내는 사람을 키우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고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설교의 흐름
준비된 한 사람의 위력
아람 왕의 기습 작전이 번번이 실패했던 이유가 이스라엘의 군사력이나 정보력이 아니라 영적 분별력을 가진 엘리사라는 “준비된 한 사람”의 존재였다고 짚었습니다. 엘리야가 아합왕의 악한 권세와 맞서 싸웠지만 상황이 전혀 달라지지 않아 “나만 홀로 남았나이다”라며 로뎀나무 아래서 죽기를 구했던 절망을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내 한계를 뛰어넘는 다음 세대라는 대안
그 절망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대안은 엘리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엘리사”라는 다음 세대였으며, 이는 엘리야가 생각조차 못 했던 발상의 전환이었다고 짚었습니다. 열두 겨리의 소를 거느릴 만큼 많은 것을 가졌던 엘리사가 부르심 앞에서 즉각 순종하며 소의 기구를 불살랐던 것을 잘 준비된 자의 모습으로 소개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내 대에 다 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세 가지 명령을 주셨지만 그중 엘리야 생애에 이룬 것은 마지막 하나뿐이었고, 나머지 두 가지는 훗날 엘리사가 완수했다는 것에서 “내 대에 모든 것을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윗이 물맷돌을 준비했고 요셉이 유혹 앞에서 시선을 돌리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 각자가 이 시대의 위기를 위한 하나님의 준비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다음 세대를 “엘리사”로 길러내는 사람을 키우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아람의 기습 실패 원인은 준비된 한 사람 엘리사의 영적 분별력이었다.
- 엘리야는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 절망 속에서 죽기를 구했다.
- 하나님의 대안은 엘리야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음 세대 엘리사였다.
- 엘리사는 많은 소유를 가졌음에도 부르심에 즉각 순종했다.
- 하나님의 세 가지 명령 중 엘리야가 이룬 것은 하나뿐이었다.
- 나머지 두 가지는 훗날 엘리사를 통해 완수되었다.
- 내 대에 모든 것을 다 이루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 다윗과 요셉도 각자의 시대에 준비된 하나님의 대안이었다.
- 교회는 다음 세대를 엘리사로 길러내는 사람을 키우는 공동체여야 한다.
말씀 본문
열왕기하 6:11-12 · 열왕기상 19:4-21 · 이사야 51:1 · 사무엘상 17:26-45 · 창세기 39장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 대에 모든 것을 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가 다 이루지 못해도 다음 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일이 계속된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 한계 안에서만 희망을 찾으려 했던 좁은 시야를 돌아보게 됩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충분히 마음을 쓰지 못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섬기거나 가르치는 다음 세대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그가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라도록 기도하고 작은 실천을 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엘리사가 가진 것을 미련 없이 내려놓고 즉각 순종했던 것처럼, 제가 부르심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한계를 뛰어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이 시대의 준비된 대안으로 쓰이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마음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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