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2265] 하나님의 식대로 살면 정말 손해보며 살까?

설교 주제 하나님의 식대로 살면 정말 손해 보며 살까? — 세금을 정직하게 낸 장로님
분류 김동호 목사
설교 요약
김동호 목사님은 창세기 30장 40~43절, 야곱이 형통하고 라반이 쇠약해지는 대조를 통해 하나님의 식대로 사는 삶이 결코 손해가 아니라는 것을 나눕니다. 목사님은 1978년 신대원을 졸업하고 전임 전도사가 되었을 때 받은 월급이 버스 안내양보다도 적은 7만 원이었던 섭섭함을 고백하며, "일과 삯을 연관 짓지 말고 소명감으로 일하자"고 마음을 고쳐먹었던 경험을 나눕니다. 그 결과 일이 재밌어지고 더 잘하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더 순탄해졌다고 간증합니다.
목사님은 산상보훈의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는 말씀이 "악착같아야 산다"는 세상의 가르침과 정반대라고 짚으며, 돈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소명을 따라 살면 오히려 물질이 따라온다고 강조합니다. 시편 128편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복 되고 형통하리로다"를 인용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에는 영적인 복뿐 아니라 세상적인 형통함도 포함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목사님은 축복을 "은사"로 해석하는데, 은사는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에게 맡겨지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이 결국 더 형통해진다는 것입니다.
이어 목사님은 두 가지 실제 간증을 나눕니다. 세금을 정직하게 낸 한 장로님이 코로나 시기 국가 보상을 다른 사람들보다 두 배 이상 받아 오히려 위기를 잘 넘겼던 이야기, 그리고 세무서장 표창패를 받아 친구들에게 "받을 상이 없어서 세무서장 패를 받냐"고 놀림받았다던 또 다른 장로님의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은 그렇게 정직하게 사는 것이 "크레딧"으로 쌓여 신뢰라는 엄청난 자산이 된다고 강조하며, 세상은 세상 식대로, 교회는 교회 식대로 이중적으로 사는 태도를 경계하고 장사와 직장 생활에도 하나님의 법을 곧이곧대로 적용하며 살아가자는 기도로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복 되고 형통하리로다.
설교의 흐름
월급 7만 원 앞에서 마음을 고쳐먹다
버스 안내양보다도 적었던 첫 전도사 월급 앞에서 섭섭함 대신 "일과 삯을 연관 짓지 말자"고 마음을 고쳐먹은 것이 오히려 순탄한 삶의 길이 되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
"악착같아야 산다"는 세상의 가르침과 반대로, 성경은 돈을 목적 삼지 않고 소명을 따라 사는 자에게 오히려 물질이 따라온다고 가르칩니다.
설교의 흐름
축복은 맡겨지는 은사다
하나님의 축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에게 맡겨지는 은사이기에,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이 결국 더 형통해집니다.
설교의 흐름
세금을 정직하게 낸 장로님들의 간증
정직하게 세금을 낸 장로님이 코로나 시기 두 배 이상의 보상을 받았던 일과, 세무서장 표창패를 받았던 또 다른 장로님의 이야기가 정직함의 열매를 보여줍니다.
핵심 포인트
- 일을 삯과 연관 짓지 않고 소명감으로 감당할 때, 오히려 일도 삶도 더 순탄해질 수 있다.
-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는 말씀처럼, 성경은 세상의 가르침과 반대로 정직함이 복의 길이라 가르친다.
- 하나님의 축복은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에게 맡겨지는 은사이며, 그래서 하나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이 형통해진다.
- 정직하게 사는 것은 "크레딧"으로 쌓여 신뢰라는 값진 자산이 되며, 결국 세상에서도 유익으로 돌아온다.
- 교회에서는 교회 식대로, 세상에서는 세상 식대로 사는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한다.
말씀 본문
창세기 30:40 · 창세기 30:43 · 마태복음 5:5 · 마태복음 6:33 · 시편 128:1 · 시편 128:2 · 시편 1: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저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의 축복은 은사이며,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에게 맡겨진다"는 대목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는 축복을 그냥 주어지는 행운처럼 생각해왔는데, 그것이 정직함과 성실함에 대한 하나님의 신뢰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저는 오늘 말씀을 들으며 제가 세상에서 살아갈 때 은연중에 "이 정도 편법은 다들 하는 것"이라며 타협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정직하게 세금을 낸 장로님들의 간증을 들으며, 당장은 손해처럼 보이는 정직함이 결국 더 큰 신뢰와 유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 배우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한 주는 제가 일이나 경제생활에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넘어갔던 작은 타협들을 정직하게 점검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일을 삯과 연관 짓기보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연습해보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말씀을 들으며 제가 세상 일에서 은연중에 세상 식대로 타협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정직함을 지키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
하나님, 제가 세상에서도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 주님이 맡기시는 축복의 은사를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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