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고넬료가 되겠는가?

설교 주제 누가 고넬료가 되겠는가?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사도행전 10장을 본문으로, 로마 백부장 고넬료가 경건한 예배자로 살다가 하나님의 환상을 통해 베드로와 연결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고넬료는 만신전의 신들을 섬기는 로마인이었음에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제에 힘써, 하나님이 기억하신 바 되었다.
하나님은 고넬료 같은 의외의 한 사람을 통해 로마 제국에 복음의 파장을 일으키셨으며, 오늘날도 그런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내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 되었으니
설교의 흐름
의외의 예배자 고넬료
로마군 백부장이라는 강력한 지위와 자부심을 가진 고넬료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난한 유대인들을 구제했다는 것은 당시로서는 놀라운 일이었다.
불신자를 쉽게 불경건하다고 단정짓지 말아야 한다. 아직 믿지 않는 이들 중에도 마음이 진실한 이들이 많다.
설교의 흐름
하나님이 기억하신 사람
고넬료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 되었고, 하나님은 당대 최고의 사도 베드로를 고넬료 한 사람을 위해 보내셨다.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면, 우리가 구하기 전에 필요한 것을 하나님이 알아서 응답해 주신다.
설교의 흐름
베드로의 관점이 먼저 바뀌어야
베드로는 부정한 것을 먹을 수 없다며 거절했지만, 하나님은 “내가 깨끗하게 한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시며 오래된 관점을 뒤집으셨다.
우리가 먼저 변해야 축복의 통로가 된다. 세상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내 관점이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바뀌어야 한다.
핵심 포인트
-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진실한 마음을 가진 이들이 있다
- 하나님은 기도와 구제로 그분을 감동시키는 한 사람을 기억하신다
- 우리의 편견과 관점이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바뀌어야 축복의 통로가 된다
말씀 본문
사도행전 10:1-16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 되었으니”라는 말씀이 가장 큰 격려가 된다. 작은 헌신도 하나님이 기억하고 계심을 깨닫는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을 쉽게 선입견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내 기도와 섬김이 하나님께 상달될 만큼 진실한지 점검한다.
베드로처럼 내 오래된 편견 때문에 누군가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내 주변에서 고넬료 같은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고 선입견 없이 다가가기로 결단한다.
기도와 구제를 통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실천하기로 한다.
내 오래된 관점 중 바뀌어야 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로 결심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세상 속에서 신앙의 소수자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이 당신을 기억하고 계심을 보여준다.
주님, 제가 선입견을 내려놓고 사람들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보게 하시고, 기도와 섬김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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