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 한 가족

설교 주제 예수 안에 한 가족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에베소서 2장을 본문으로,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건을 통해 교회 공동체의 본질을 조명한다.
교회는 획일성이 아니라 통일성을 추구해야 하며, 문화는 옷처럼 다양할 수 있지만 복음은 절대적임을 강조한다.
교회는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집이며, 질문을 환영하고 모든 사람을 끌어안는 포용성을 가져야 함을 선포한다.
너희는 다시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설교의 흐름
원수에서 한 가족으로
몇천 년 동안 상종하지 않던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었다. 예수님이 화평이 되셔서 막힌 담을 허무셨기 때문이다.
교회는 한 울타리 안에서 생명을 나누는 권속, 곧 한 가족 공동체다.
설교의 흐름
획일성이 아니라 통일성
문화는 옷과 같아서 가변적이지만, 복음은 절대적인 본질이다. 교회는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포용하면서도 복음의 진심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교회에서 질문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질문은 진리를 찾는 몸부림이며, 교회가 받아주지 않으면 그 영혼은 방황하게 된다.
설교의 흐름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집
교회는 아직 완공되지 않은, 공사 중인 하나님의 집이다. 구원받은 죄인들의 공동체이기에 완벽한 교회란 존재하지 않는다.
복음의 순수성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는 포용력이 생긴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과 창기들을 만나러 오셨다.
핵심 포인트
- 그리스도 안에서 원수 된 자들도 한 가족이 될 수 있다
- 교회는 획일성이 아니라 복음 안에서의 통일성을 추구해야 한다
- 교회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함께 지어져 가는 하나님의 집이다
말씀 본문
에베소서 2:19-22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너희는 다시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는 말씀이 가장 큰 위로가 된다. 교회 안에서 내가 이방인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확신을 준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나와 다른 문화나 신앙 표현을 가진 사람을 배척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교회 안에서 질문하는 사람을 불편해하거나 외면한 적은 없는지 점검한다.
완벽한 교회를 찾아 헤매며 지금의 공동체에 헌신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나와 다른 신앙 배경이나 문화를 가진 지체에게 먼저 다가가 환영하기로 결단한다.
누군가 신앙에 대해 질문할 때 열린 마음으로 함께 답을 찾아가기로 한다.
완벽하지 않은 공동체 안에서도 내가 먼저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분열과 배제가 만연한 시대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가족 공동체의 소망을 보여준다.
주님, 제가 다름을 포용하며 한 가족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하시고, 함께 지어져 가는 주의 집을 세우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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