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음성이 들리는가?

설교 주제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가?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마가복음 7장을 본문으로,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에바다” 선포를 통해 영성은 말하기 이전에 듣는 것임을 조명한다.
귀가 열려야 말이 풀리는 원리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이 언어와 삶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가득 채워질 때 눈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입술이 열리는 변화를 체험하게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에바다,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설교의 흐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우회의 길
예수님은 두로와 시돈, 데가볼리를 거쳐 갈릴리로 돌아오셨다. 반대를 피해 우회하신 것은 조급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였다.
인생이 빠른 것과 조급한 것은 다르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설교의 흐름
귀가 열려야 말이 풀린다
예수님은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의 귀에 손가락을 넣고 침을 뱉어 혀에 손을 대셨다. 이는 사랑의 언어, 몸의 언어, 믿음의 언어였다.
청력이 회복되면 언어 구사력도 회복된다. 영성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다른 사람의 소리가 들려야 내 말도 제대로 나온다.
설교의 흐름
말씀이 내 안에 새겨질 때
말이 어눌해지는 것은 자신감 부족 때문이며, 이는 내 안의 언어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은 언어를 강력하게 만든다.
베드로와 존 번연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체험하면 언어의 세계가 총천연색으로 열리는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핵심 포인트
- 영성은 말하기 이전에 듣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귀가 열리고 언어도 풀린다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이 삶의 모든 언어를 변화시킨다
말씀 본문
마가복음 7:31-3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에바다,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남는다. 내 영혼의 막힌 부분이 주님의 손길로 열리기를 바라게 된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하나님의 음성과 다른 사람의 소리를 진심으로 듣고 있는지, 아니면 내 말만 하고 있는지 돌아본다.
내 삶에서 자신감 부족으로 말이 어눌해지거나 소통이 막힌 부분은 없는지 점검한다.
말씀을 읽고 들을 때 그것이 내 안에 제대로 새겨지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가족이나 동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연습을 하기로 결단한다.
매일 성경 말씀을 소리 내어 읽으며 그 말씀이 내 안에 들려지도록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한다.
내가 하는 말과 찬양의 고백이 진심인지 점검하며 말하는 훈련을 하기로 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소통이 막힌 관계와 신앙에 있는 모든 이에게, 먼저 듣는 것에서부터 회복이 시작됨을 보여준다.
주님, 제 영혼의 귀를 열어 주시고, 주의 말씀이 제 안에 가득 채워져 제 언어와 삶이 변화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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