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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옥한흠 목사의 명설교 더울림│부활절 설교

By SermonNote
8월 20, 2026
dreamina 2026 08 21 4278

설교 주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의 은혜

분류 옥한흠 목사

설교 요약

본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 사건이 기독교 진리의 핵심이자 신앙의 척추와 같음을 강조합니다. 성경 계시의 중심에 서 계신 어린 양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찬양할 때, 우리는 비로소 참된 신앙의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또한 부활의 주님을 온전히 믿음으로써 죽음을 승리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주의 일에 힘쓰는 삶을 살게 됩니다.

“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의 죽음이 기독교의 중심이요 계시의 중심이다.

”

설교의 흐름

들어가는 말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기 위해 세상에 오셨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가이사라 빌립보에서 제자들과 마주 앉았을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우리를 위하여 세상 죄를 지고 죽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내신 잔인 것을 아셨으며,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피하지 않고 순종함으로 걸어가셨습니다.

설교의 흐름

말씀을 읽으며

고린도후서 5장 21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예수님을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강도가 아니면서도 두 강도 사이에 높이 달려 가장 잔혹한 십자가 형을 감내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에서 사도 요한은 하늘나라 보좌 중앙에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 양이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에 쥐고 계신 구원과 심판의 스케줄이 담긴 두루마리를 펼칠 자격이 오직 어린 양 예수님께만 있었습니다.

아무도 그 책을 펴기에 합당한 자가 없어 통곡했지만, 어린 양 예수님이 그 책을 받아 인봉을 떼셨습니다. 이와 같이 십자가에 죽으신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 역사의 중심이며 요한계시록 전체를 받들고 있는 척추뼈와 같습니다.

설교의 흐름

핵심 메시지

십자가의 죽음을 바로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님을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모시고 따르기 위해 우리는 첫째로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을 꼭 믿어야 합니다.

그분이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죄를 대신해 피 흘려 사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주님을 믿는다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셋째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천상에서 울려 퍼지는 삼중 코러스와 같이,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설교의 흐름

삶으로 이어지는 권면

예수님의 부활은 구약부터 예언되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진 역사적 사건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으며 우리는 여전히 죄와 죽음의 포로로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철저하게 믿어야 합니다. 아무도 부활을 기대하지 않았던 제자들과 여인들의 정직한 기록처럼, 부활은 날조된 신화가 아닌 명백한 진실입니다.

부활을 믿는 사람은 죽음을 승리자의 눈으로 보게 됩니다. 또한 세상의 어떤 환난과 풍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부활의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주의 일에 전심으로 힘쓰게 됩니다.

설교의 흐름

맺음말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을 이기시고 사망의 권세를 짓밟으셨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부활의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무서운 공포와 죽음의 협박 앞에서도 굴복하지 말고 당당하게 일어서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평범한 일상의 모든 순간을 주의 일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와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핵심 포인트

  1. 예수님은 세상 죄를 대속하기 위한 속죄양으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2. 십자가의 죽음은 기독교 진리와 계시의 가장 중심이 되는 사건입니다.
  3. 요한계시록의 어린 양은 십자가의 흔적을 지닌 채 구원 역사를 이루신 분입니다.
  4. 우리는 십자가의 주님을 반드시 믿고, 사랑하며, 찬양해야 합니다.
  5. 예수님의 부활은 구약의 예언대로 성취된 역사적이며 명백한 사실입니다.
  6. 부활 신앙은 우리가 죽음을 승리자의 눈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7. 부활하신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동행하십니다.
  8. 부활을 믿는 성도는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도 주의 일에 힘쓰며 살아갑니다.

말씀 본문

요한복음 18장 11절 · 고린도후서 5장 21절 · 요한계시록 5장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마가복음 8장 31절 · 히브리서 2장 14절~15절 · 이사야 25장 8절 · 고린도전서 15장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하신 말씀이 오늘 제 마음을 깊이 두드립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그 거룩한 사랑을 가만히 되새겨 봅니다.

내 힘으로는 결코 다 헤아릴 수 없는 그 십자가의 은혜 앞에 조용히 무릎을 꿇습니다. 주님이 흘리신 피로 날 구속하셨다는 사실이 새삼 눈물겹도록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골고다 언덕에 달리신 주님의 그 깊은 상처를 늘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은혜의 손길을 붙들고 오늘 하루도 조용히 주님 곁에 머물러 봅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차분히 들으며 그동안 머리로만 알고 있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다시금 깊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제자들조차 부활을 쉽게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던 모습이 곧 연약한 제 자신의 모습 같아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의 기록들은 인간의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엄연한 역사적 사실임을 차근차근 짚어 주셔서 마음의 의심이 씻기는 듯했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이 오늘도 내 삶의 가장 어둡고 추운 곳까지 함께 동행하신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막연한 종교적 열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와 부활의 현장으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매순간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감사의 찬양이 제 삶의 고백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월요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 몸을 실으며 마음속으로 조용히 기도를 드립니다. 한 주간 마주할 치열한 업무와 책임 앞에서 문득 밀려오는 불안을 부활의 주님을 향한 신뢰로 덮어봅니다.

회의실에서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마감 압박 속에서 보고를 준비할 때, 내뱉는 말의 온도를 조금 더 낮추고 다정함을 선택하려 합니다. 퇴근길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기 전, 하루의 피로를 깊은 호흡으로 정돈하며 가정이라는 소중한 울타리를 떠올립니다.

거창한 다짐 대신 내가 서 있는 이 일상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작은 책임을 성실히 감당하며 살아가겠다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먹어봅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돌이켜보면 직장과 일상의 평범한 풍경 속에서 나는 문득문득 세상의 소리와 불안에 흔들리곤 했습니다. 켄 가우의 기도문처럼 삶이 너무나 뿌옇고 주님의 목소리가 아득하게 느껴질 때가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주님과 부활의 생명이 곧 평범한 내 하루의 실제적인 능력임을 설교를 통해 다시 깨닫습니다. 회의 테이블 앞에 앉아 긴장할 때나 퇴근길 무거운 발걸음을 옮길 때에도 주님은 늘 곁에서 내 눈물을 닦아주기 원하십니다.

평범한 일상의 모든 수고와 작은 일탈 같은 무게들조차 주님을 향한 예배와 순종의 자리로 바꿀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연약하고 흔들리기 쉬운 제 눈을 열어 십자가의 은혜와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게 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리와 두려움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잃지 않게 하시고, 내게 허락하신 평범한 일상의 모든 자리가 주님을 향한 찬양과 순종의 길이 되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설교 영상 출처
옥한흠 목사의 명설교 더울림│부활절 설교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K7vP0SIjb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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